송명석 세종교육연구소장 출마기자회견
송명석 세종교육연구소장은 4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을 바꾸는 교육, 그 교육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백년대계의 행복한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명석 소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종교육이 명품도시에 맞게 균형 발전적이고 개혁적일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충남교육의 아류내지는 한 시군에 불과한 마인드로 여러가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교육감이 되면 변화와 희망의 학교를 통해 협력과 공존이 함께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잡힌 교육 환경을 확립하겠으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외국어 교육 활성화 등 8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과 정치가 별개라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는 새정치신당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철학과 교육철학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고 안철수의 철학과 비전을 소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송명석 소장은 공주고등학교와 공주사범대를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공주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