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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예비후보 등록…교육감 · 대전시장 치열한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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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과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4일 시작된다.

지역에서는 대전시장 선거와 대전시.세종시.충남도 등 3개 시도 교육감 선거전이 현역 프리미엄이 없는 상태서 치러져 어느때 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교육감 선거전은 후보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서면서 평균 경쟁률이 5대 1일을 훨씬 웃돌 전망이다.

대전과 세종, 충남도 선관위는 4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장과 세종시장, 충남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설 예비후보와 대전시교육감과 세종시교육감,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염홍철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대전시장 선거전은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4일 대거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를 준비중인 육동일 충남대 교수와 이양희 전 의원, 이재선 전 의원 등 3명은 4일 오전 9시에 후보가 직접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민주당 소속으로는 권선택 전 의원이 4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

세종시장 선거전에 나설 예정인 새누리당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민주당 소속 이춘희 전 건설교통부 차관도 4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지사 선거전은 출마예정자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과 공직자가 많아 첫날 예비후보 등록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전망이다.

안희정 지사가 현역으로 있는 충남지사 선거전은 민주당 내에서 거론되는 예비후보가 나소열 서천군수 정도인데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면 현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직 사퇴시한인 3월 6일 이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도 도지사 출마의사를 가진 이명수 의원과 홍문표 의원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국회의원직을 사직해야 하기 때문에 당장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기로 했다.

정진석 국회사무총장도 현직 사퇴기한인 3월 6일까지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현직이 없는 전용학 전 의원만이 4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직 교육감이 없이 치러지는 3개 시도 교육감 선거는 대부분의 후보들이 4일 대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선잡기에 나설 전망이다.

대전시교육감 후보 가운데는 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과 이창기 대전대 교수, 정상범 전 대전시교육위원회 의장과 한숭동 전 대덕대 총장 등이 첫날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세종시교육감 후보로는 오광록 전 대전시 교육감과 최교진 세종교육희망포럼 대표, 임청산 전 공주대 학장, 최태호 중부대 교수도 4일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출마를 준비중인 세종시교육청 홍순승 교육정책국장은 공직사퇴기한인 다음달 6일 전에 현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에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교육감 선거전에서 나설 후보들 가운데는 지희순 전 당진교육장, 양효진 전 교장, 류창기 전 천안교육장과 권혁운 전 교장 등이 첫날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전과 세종, 충남도 선관위는 4일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제한된 범위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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