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부터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인근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 본격적인 귀성차량 이동이 시작돼, 3만4000여 대가 울산을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설날 다음 날인 2월 1일 늦은 오후부터 울산을 빠져 나갔던 귀성차량이 한 꺼번에 들어오기 시작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구간의 최대 소요시간으로 귀성은 울산~마산 2시간, 울산~진주 4시간 10분, 울산~경주 1시간 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