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CCC+'로 한단계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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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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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한단계 내렸다.

S&P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불안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S&P는 앞서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대규모 차관 지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장기 신용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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