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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이나 진압 경찰 철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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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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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화걸어 평화적 해결 촉구
우크라이나에서 반정부 시위 사태가 격화되자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진압 경찰을 철수시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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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국가 비상사태 선포나 엄격한 보안법 제정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평화 해결 여지를 없앨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시도 낭비할 수 없다"며 "진압 경찰을 철수시키고 정부와 시위대 간의 긴장을 해결할 방안을 반정부 세력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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