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朴 정부 첫 특별사면…생계형 사범 5,925명 대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정부는 28일 서민 생계형 사범 5천 925명에 대해 29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모범수 871명을 가석방하고, 운전면허 취소자 등 289만여 명에 대해서도 특별 감면 조치를 함께 시행한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특별사면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사면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