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망한 미국 화가 밥 로스의 얼굴과 그림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합성한 이미지를 방송화면으로 내보낸 MBC-TV <기분좋은날>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노무현 전(前) 대통령을 비하하고 희화화하는 합성사진을 방송한 MBC-TV <기분 좋은 날>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 제20조(명예훼손 금지)제2항, 제27조(품위 유지)제1항을 적용,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의결했다.
CBS노컷뉴스 권영철 선임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