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검사' 부른 병원장 맞고소…"性폭행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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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고소女 무고 혐의 맞고소…"합의한 성관계" 주장

 

'해결사 검사' 논란을 불렀던 연예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2)의 성형 수술을 담당한 성형외과 원장 최모(43) 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김모(37·여) 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 씨가 지난 17일 "김 씨를 성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무고 혐의로 김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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