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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고조할아버지의 부활…'폭소'vs'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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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KBS 2TV '개그콘서트' 속 코너 '고조쇼'가 선보인 가운데 시청자의 평가가 둘로 갈렸다. '재밌다'는 평가와 '그렇지 못하다'는 평가로 나뉜 것.

지난 1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새코너 '고조쇼'가 전파를 탔다. '고조쇼'는 100세 이상으로 추정되는 고조할아버지(박성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재미를 유발하는 코너다.

이날 방송에서 고조할아버지는 "인기드라마에 캐스팅됐다"면서 '응답하라 1894'를 언급하면서 "살아있는 사람들 연락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동학농민운동, 탐관오리 등 엉뚱한 발언으로 폭소케 했다.

또 고조할아버지는 자신의 옆에 있던 정해철을 향해 "별에서 온 나의 친구"라면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조할아버지는 모자를 다시 쓰고, 신명 나는 힙합 무대를 꾸며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남자뉴스' 폐지돼서 안타까웠는데 고조할아버지 다시 봐서 다행이다", "의외로 빵빵 터지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솔직히 재미없다",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18.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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