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비트 제공)
오는 5월 초 '황금 연휴'를 앞두고 벌써부터 해외여행 예약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에는 3일부터 6일까지 토·일요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이 차례로 이어지면서 4일 연휴가 되고, 노동절인 1일(목요일)에 직장이 쉬는 경우엔 징검다리 연휴까지 된다.
인터파크투어는 5월 1∼6일 출발하는 해외항공권 예약률이 홍콩 80%, 방콕 75%, 대만 7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