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라크 바그다드 연쇄테러로 최소 15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05 22: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라크군, 팔루자 수복 총공세 준비 중"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5일(현지시간) 연쇄 폭탄테러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바그다드 북부 샤브 구역의 한 식당과 찻집 근처에서 주차된 차량 2대가 거의 동시에 폭발, 10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했다.
중부 밥 알무아드함 구역에서는 다른 폭탄 테러로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이 밖에 다른 두 차례의 폭탄 테러로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
관련 기사
인도, 자체 개발 로켓 발사에 성공
사우디 여객기 메디나서 비상착륙…29명 부상
교황 5월 첫 중동방문…"성지 순례"
러시아 원양어선 아프리카 세네갈 해군에 나포
한편 이라크군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장악한 팔루자를 되찾기 위해 총공세를 준비 중이라고 정부의 한 고위 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AFP 통신에 "특수군이 이미 팔루자 시내에서 작전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다만 정부군의 라시드 플레이 소장은 안바르 주의 팔루자와 주도 라마디 일부를 다시 장악하는 데 "2∼3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 소장은 친정부 수니파 부족세력이 지상 작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부군은 공습과 병참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SIL은 지난달 30일 이라크 군경이 서부 라마디 인근의 시위 현장을 철거한 이래 팔루자 전체와 라마디 일부를 장악하고 군경과 교전을 벌여왔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남수단 정부-반군, 유혈사태 종식 직접협상 개시(종합)
인도, 자체 개발 로켓 발사에 성공
사우디 여객기 메디나서 비상착륙…29명 부상
러시아 원양어선 아프리카 세네갈 해군에 나포
영국 전투기 3D 프린터 제작 부품으로 비행 성공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