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시비 건 직장 동료 때려 숨지게 한 70대 경비원 영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보내기
2014-01-03 17: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평소 사이 안 좋던 동료가 시비 걸며 때리자 격분해 범행
직장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70대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3일 상해치사 혐의로 박모(7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관련 기사
교학사 교과서 대부분 '채택 철회'…고교 2곳만 유지
KBS '연기대상' 비하인드 영상 공개, 이런 비밀이?
법원, 5월 RO 회합 녹취록·녹취파일 증거 채택(1보)
노동가요 한 곡에 100만원 배상?…"중앙대 너무하네!"
박 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 40분쯤 가평군의 한 교육원에서 임모(71) 씨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박 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임 씨가 문을 늦게 열어준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며 자신을 폭행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박 씨가 임 씨를 폭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인근 목욕탕에서 나오는 박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임 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속보]방중 김정은, 시진핑과 6년만에 정상회담 곧 시작
"내가 여길 간 적이 없는데?" 가짜 통행료 미납 고지서 '주의'[오목조목]
'맨손으로 차량 번쩍'…전복 차량에서 일가족 구한 영웅들
'성비위 2차 가해' 최강욱, 과거엔 "암컷이 설쳐" "짤짤이"
트럼프, 멀어진 머스크에 "80% 천재인데 20%가 문제"
'폭도' 지칭에 일베 인증샷 올린 현직 경찰관 징계위 회부
교학사 교과서 대부분 '채택 철회'…고교 2곳만 유지
부인 거듭하다 결국…정경호-수영 11개월 간의 '진실게임'
'묻지마 폭행' 일삼은 무서운 10대 등 일당 검거
'대출 미끼' 사회초년생에 억대 사기 조폭 일당 구속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