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日야당 오자와대표 "강자 우선 아베정권 반드시 파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02 11:3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일본 야당인 '생활당'의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대표는 강자를 우선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이 반드시 파탄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관련 기사
호주에 새해 첫 난민선 도착
만델라 고향마을 순례지로 변모…방문객 급증
'쌍둥이인데 나이·생일 달라요'
남수단 새해 들어 휴전협상 돌입…난항 예상
2일 NHK 등에 따르면 오자와 대표는 1일 도쿄 자택에서 열린 신년회 인사말을 통해 아베 정권이 "절정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내외 상황을 보면 마음이 (마냥) 들떠 있을 상황은 결코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아베노믹스로 사회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약자를 버리고 강자의 논리에 선 정권은 반드시 파탄한다"고 아베 총리의 정권 운영을 강력히 비판했다.
오자와 대표는 과거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을 거느리며 `비(非)자민당 정권' 창출의 대부 역할 등을 해왔으나, 작년 7월 참의원 선거 참패 등에 따라 현재는 당 소속 의원이 9명에 불과한 정당을 이끌고 있다.
더 클릭
가수 현아-용준형 10월 결혼설
[단독]최재영 주장 쇼핑백 청탁女, 대통령실 '김창준 민원' 행정관
'인종차별' 피해 논란 시끌 산 '맨바닥' '난해한 옷' 해명
나경원 "연판장 주도 초선들 韓캠프에…나와 비교 불쾌"
"왜 남의 집에서 자"…연인 폭행해 의식불명 만든 40대 남성
베트남, 러시아산 킬로급 디젤 잠수함 인수
러시아, 야크-130 훈련기 추가 도입키로
호주에 새해 첫 난민선 도착
만델라 고향마을 순례지로 변모…방문객 급증
'쌍둥이인데 나이·생일 달라요'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