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만델라 고향마을 순례지로 변모…방문객 급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02 10:5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과거 '조용한 마을'이었던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고향이 순례지로 변모하고 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 그가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보낸 이스턴케이프주 쿠누에 있는 넬슨 만델라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박물관 측이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일 95세를 일기로 사망한 만델라는 쿠누의 평원에 묻혔다.
관련 기사
소말리아 수도서 차량폭탄 테러…최소 8명 사망
美 콜로라도주 오락용 대마초 판매 첫날 '장사진'
"아베, 5월 OECD 각료이사회 참석"<日신문>
호주 '묻지마 폭행' 용의자 "난 종합격투기 선수"
넬슨 만델라 박물관에는 지난해 하루 방문객이 2~3팀에 그쳤으나 2주전부터 15~20팀으로 늘었다고 박물관 대변인 노쿠졸라 테타니는 말했다.
테타니는 만델라와 관련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당기는 명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델라가 미끄럼 놀이를 하던 바위나 그가 다닌 초등학교 터 등이 대표적인 장 소다. 그러나 만델라의 무덤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아 방문객들은 근처 언덕에서 바라만 볼 수 있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허블망원경, '슈퍼지구' 날씨까지 밝힌다
"비타민E, 치매환자 기능저하 지연시켜"
태국 반정부시위대, 13일 '방콕 셧다운' 시위 계획
소말리아 수도서 차량폭탄 테러…최소 8명 사망
美 콜로라도주 오락용 대마초 판매 첫날 '장사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