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새해맞이 인명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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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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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곳곳에서 새해맞이 폭죽을 이용한 불꽃놀이가 벌어진 가운데 각종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베를린시 북부 판코브 지역에서 1일 0시께 폭죽을 터뜨리던 31세 남성이 오른손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이 사용한 폭죽은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것으로 독일에서는 시판과 사용이 금지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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