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독일서 새해맞이 인명 사고 잇따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01 22:3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독일 곳곳에서 새해맞이 폭죽을 이용한 불꽃놀이가 벌어진 가운데 각종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베를린시 북부 판코브 지역에서 1일 0시께 폭죽을 터뜨리던 31세 남성이 오른손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이 사용한 폭죽은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것으로 독일에서는 시판과 사용이 금지된 제품이다.
관련 기사
브라질 리우 새해맞이 행사서 총격전…10명 사상
홍콩서 수천명 새해 첫날 민주화요구 거리행진(종합)
두바이 새해 불꽃놀이 '최대규모' 기네스북 등재
"반갑다 2014" 지구촌 새해 분위기 만끽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는 수십만 명이 모여 새해맞이 축제를 즐긴 가운데 인근에서 젊은이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여 3명이 다쳤다.
베를린 바이들센제 호숫가에서는 새해를 기다리던 10대 청소년 중 남성 1명이 호수에 빠져 실종됐다.
쾰른시에서도 20대 젊은이들이 흉기와 몽둥이를 휘두르는 패싸움을 벌여 6명이 다쳤으며, 이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자동차 운전 사고도 속출했다.
1일 새벽 2시께 헤센주 오버-벡푸르트 인근 도로에서 18세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나무에 부딪쳐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다.
앞서 전날 밤 시속 120㎞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독일 남부 운터랄고이 존트하임 지역 철도 교차로에서 열차와 충돌해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즉사했다.
더 클릭
"버스 잘 못 탔어요" 길 잃은 어린이 승객 도와준 기사님[이슈세개]
동탄 성범죄 신고女 무고로 입건…경찰, 누명 男에 사과 예정
'尹탄핵' 청원 80만명 돌파…민주 "대한민국 어쩌다 이 지경"
한동훈 '배신자' 협공에 "尹탄핵, 제가 잘 막을 수 있다"
"수능 영어듣기 방송사고로 시험 망쳤다"…法 "국가 책임 없어"
교황 신년 메시지, 세계평화를 위한 결속 강조
러' 새해맞이 남부지역 테러 여파 등으로 위축
조난 러'탐사선 탑승객 74명 남극서 새해 맞아
브라질 리우 새해맞이 행사서 총격전…10명 사상
홍콩서 수천명 새해 첫날 민주화요구 거리행진(종합)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