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프랑스 연극감독 보조금 삭감 불만에 대통령궁에 돌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27 05:3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프랑스에서 보조금 삭감에 불만을 품은 연극 감독이 자동차를 몰고 대통령궁에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께 한 남성이 파리에 있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 입구 문을 자동차로 들이받았다.
자동차는 엘리제궁 철문과 부딪치고서 멈춰 섰다.
관련 기사
美언론 "아베 참배, 미·일 관계 훼손할 수도"
"브라질 인플레율 5년 연속 억제 기준치 넘을 듯"
러'서 군용 수송기 추락…9명 사망
태국정부 "예정대로 총선치른다"…총선연기 요구 일축
이 충돌로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운전자는 가벼운 충돌에 따른 충격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르파리지앵은 이 남성이 파리에 있는 극단인 '코메디 이탈리엔느'의 연극 감독으로 정부의 문화 부문 보조금 삭감에 항의하기 위해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이 남성이 67세 이탈리아인이라고 보도했다.
그의 차량에서는 인화성 물질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남성은 전날 오후에도 엘리제궁 근처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고는 자신의 차에서 인형을 꺼내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사건 당시 올랑드 대통령이 엘리제궁에서 집무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나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피의자가 폭력과 공공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아르헨티나 지방정부 재정난 심각…연방정부에 'SOS'
美언론 "아베 참배, 미·일 관계 훼손할 수도"
"브라질 인플레율 5년 연속 억제 기준치 넘을 듯"
러'서 군용 수송기 추락…9명 사망
베트남 민간항공사 기내서 또 '이색 비키니 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