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교육현장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워터베어소프트의 교육용 툴(Tool) 앱인 ‘핑퐁(PingPong)’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워터베어소프트(www.waterbear.co.kr)는 300여개 이상의 교육용 앱을 출시하며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핑퐁’은 기존의 영어학습, 일본어 학습, 유아 교육용 등 콘텐츠 위주의 앱과 달리, 교육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앱이다.
교사가 ‘핑퐁’ 앱을 실행해 ‘룸’을 개설하면 학생들은 다른 가입절차 없이 ‘핑퐁’ 앱을 통해 룸넘버만 기입하고 바로 입장한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