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사 "강성귀족노조 세상 된다" 경찰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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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가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눈앞의 불편을 견디지 못하고 적당히 무마하면 강성귀족노조의 세상이 되어버린다"며 경찰의 강제진입을 두둔하고 나섰다.

홍 지사는 23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눈앞의 불편을 견디지 못하고 적당히 무마하면, 질곡의 악순환 속에서 강성귀족노조의 세상이 되어 버린다"며 "법원의 영장집행도 폭력으로 저지하면서 민주주의를 거론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홍 지사의 이날 발언은 민주노총 사무실에 대한 수색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는데도 체포영장만 갖고 강제진입한 경찰을 두둔하고, 이를 막은 노조를 비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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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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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최고인2022-02-08 17:56:42신고

    추천3비추천1

    한복과(韩服)과 한푸(汉服)의 유사성은 인정하고 한족이 한복을 입고 자기문화라고 하기전에는 문제시 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그럴일도 없다.평상시에 한족이 한복을 입고 이쁘다고 하는데 조선족이 또한 치오포를 좋아서 입는 경우가 많다.한국사람이 치오포를 입고 자기문화라 할수없는것 과 마찬가지다.

  • NAVER짱계올림픽2022-02-08 16:52:57신고

    추천17비추천7

    이래서 조선족 죄다 내보내야한다 나중엔 대림동이 지들땅이라고 우길놈들이다 중공조선족 편파판정 멸공 척살🇨🇳🦠🖕🖕 free 🇹🇼 free 🇭🇰

  • KAKAO프라워2022-02-08 13:53:17신고

    추천13비추천5

    국내 조선족들 엄청들어와 있는데 여기뎃글부터 중공찬양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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