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중국 선양 초미세먼지 경보…WHO 기준치의 14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22 17:1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당 평균 350㎍…일부 지역은 500㎍/㎥까지
중국 동북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또다시 짙어져 중국 당국이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遼寧)성 환경 당국은 22일 선양(瀋陽)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당 평균 35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그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500㎍/㎥가 넘는 수치가 관측되기도 했다.
이는 각각 세계보건기구(WHO)의 초미세먼지 하루 기준 권장허용치 25㎛/㎥의 14배, 20배에 달한다.
관련 기사
"미국, 비밀작전으로 콜롬비아 반군 소탕 지원"< WP>
"장성택 숙청, 김정은 명령에 측근들 토 단 게 발단"
"국수주의자와 영합"…불가리아 대통령 英총리 맹비난
만델라재단 '만델라 이스라엘 모사드 교육' 보도 반박
이에 따라 이날 중국 당국은 스모그 '황색경보'를 내렸다. 황색경보는 당국의 4단계 경보 체계 중 2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이하인 환경오염물질로 미세먼지(PM-10)보다 크기가 훨씬 작다.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까지 직접 들어간다. 질산·황산염 등과 함께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이 들어 있어 심장·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한국으로 들어오는 초미세먼지는 약 30~50%가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60㎍/㎥를 넘으면 주의보 예비단계, 85㎍/㎥ 이상이면 주의보, 120㎍/㎥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이달 5일 시는 사상 처음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메일
더 클릭
"아기 유기요", "쉬면 민원 넣어"…환경공무관이 겪은 경험
임영웅 칭찬한 설운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서 딱 그 가사 짚더라"
우즈벡 근로자 작업중 양손 절단
김은혜, 與당원게시판 논란에 "똑 부러진 한동훈 어디로?"
민주 김민석 "촛불시민 수 '집계 불가'…李 향한 기소는 '사법살인'"
비행기 탑승전 날린 트윗, 도착후 '해고' 부메랑
"미국, 비밀작전으로 콜롬비아 반군 소탕 지원"< WP>
"장성택 숙청, 김정은 명령에 측근들 토 단 게 발단"
"국수주의자와 영합"…불가리아 대통령 英총리 맹비난
中 '살인 백신' 논란 재연…한달 새 영아 4명 사망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