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영국 런던서 극장 공연중 무너져…30여명 부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20 06:5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극장에서 공연 도중 발코니가 무너져 30여명이 부상했다.
관련 기사
美상원 새 이란제재법 발의…백악관 "거부권 행사"
北 장성택 처형 후 中 대북 투자심리 '꽁꽁'
금값, QE축소 후폭풍에 1,200선 붕괴…3년여래 최저치
김용 "개도국 공공의 적 1호는 부패"…전쟁 선포
런던 경찰은 이날 저녁 8시15분께 웨스트엔드의 아폴로 극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고, 소방서와 구급대 등 당국은 발코니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상자 수십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런던 구급대는 특히 "현재까지 30여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스스로 걸어나올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사고 당시 극장 안에는 관객 700명가량이 있었다고 CNN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사고 당시 극장에서는 공연 '한밤중 개에게 생긴 이상한 일'(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이 한창 진행중이었으며 전반부 공연이 반쯤 지났을 때 갑자기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공연을 보다 이번 사고를 체험한 마틴 보스토크는 "가족과 함께 1층에서 공연을 보고 있는데 발코니 앞부분이 떨어져 나갔다"며 "처음엔 그게 공연의 일부라고 생각했으나 파편에 머리를 맞았고 극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말했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율희 "무지성 악플 고소,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줄 것"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사상최고치 또 경신
美상원 새 이란제재법 발의…백악관 "거부권 행사"
北 장성택 처형 후 中 대북 투자심리 '꽁꽁'
금값, QE축소 후폭풍에 1,200선 붕괴…3년여래 최저치
김용 "개도국 공공의 적 1호는 부패"…전쟁 선포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