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스페인, 구글 사생활보호법 위반…벌금 13억원 부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20 05:4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구글이 스페인에서 사생활 보호법 위반으로 벌금을 물게 됐다
스페인 정보보호국(AEPD)은 19일(현지시간) 구글이 자국법의 사생활 보호 조항 3개를 중대하게 위반했다면서 총 90만 유로(약 13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일간지 엘파이스가 보도했다.
AEPD는 벌금 부과와 함께 구글이 신속하게 스페인 법을 따를 것을 지시했다.
AEPD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구글의 사생활 보호정책이 개인 정보를 충분하게 보호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브라질 외교장관 "미국과 도·감청 파문 해결 기대"
이라크 연쇄테러로 시아파 순례자 최소 36명 사망
CFR, 北 1등급 위협으로 분류
UN 총호, 北인권 결의안 채택
구체적으로 어떤 개인 정보를 보관하며 이 정보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구글이 개인 정보 보관 기간을 정해두지 않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개인 정보를 갱신하거나 지우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도 적시했다.
구글은 이 결정에 항소할 것인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페인과 네덜란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EU) 소속 6개국 정보보호 기관은 지난 4월 구글이 EU의 사생활 보호 정책을 위반, 개인정보를 침해하고 있다고 보고 관련 대응에 나섰다.
메일
더 클릭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단독]'尹 퇴진 집회' 과잉진압 논란에…경찰청 '인권위'는 이렇게 답했다
30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 10년전 성추문으로 고소 당해 '뒤숭숭'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단독]우크라이나 특사단 오늘 방한… 尹대통령 예방할 듯
'투자의 귀재' 버핏, 올해 하루 391억원 벌었다
브라질 외교장관 "미국과 도·감청 파문 해결 기대"
이라크 연쇄테러로 시아파 순례자 최소 36명 사망
CFR, 北 1등급 위협으로 분류
UN 총호, 北인권 결의안 채택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