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성매매 연루 女 연예인
檢, '성매매 연루' 루머 연예인 고소사건 직접 수사 나선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18 14:2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검찰이 여성 연예인 성매매 루머 관련한 고소사건을 직접 수사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검은 배우 이다해(29) 씨가 자신이 성매매를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찾아 처벌해 달라며 고소한 사건을 형사 5부(권순범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8일 밝혔다.
관련 기사
'안녕들…' 대자보는 불법전단? 경찰 철거소동
응답하라 '대한민국'…대학가 넘어선 '대자보 열풍'
"안녕들하십니까?"…'서울역 나들이' 집회 현장은?
'불면의 밤'…찌라시 거론 女연예인들 '고통' 호소
이외 다른 연예인들의 고소장이 접수돼도 사건을 경찰로 보내지 않고 검찰에서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
최근 수원지검이 연예인이 연루된 성매매 사건을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매매 연루 연예인'이라며 속칭 '찌라시(사설 정보지)'형태로 몇몇 여성 연예인들이 오르내렸다.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낸 이다해 씨 측 변호인은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모멸감을 느끼고 있다"며 강력대응 방침을 밝혔다. 배우 성현아, 가수 신지도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여고에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경찰 10분 만에 출동
'6천700억원' 메가밀리언 당첨 복권, 캘리포니아서 팔려…누구?
'불면의 밤'…찌라시 거론 女연예인들 '고통' 호소
'성매매' 루머 女 연예인 고소 행렬, 황수정도 동참
성매매 '찌라시' 후 폭풍, 잇단 고소 행렬
0
0
성매매 연루 女 연예인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