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련건물 낙찰받은 몽골회사 돈 마련못해" <日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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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자금원 물색 중…"낙찰허가 못 받을 것"

 

일본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부동산을 낙찰받은 몽골 기업이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 17일 도쿄지방법원 경매에서 도쿄도 지요다(千代田)에 있는 조선총련 본부 건물과 토지를 낙찰받은 '아바르 리미티드 라이어빌리티 컴퍼니(Avar Limited Liability Company·이하 아바르)의 거래은행과 몽골의 광산개발회사 간부 등 몽골인 2명이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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