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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살 운석..."지구 나이와 비슷한 수성 운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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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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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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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나이보다 오래된 46억살 운석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6억살 운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운석의 이름은 'NWA 7325'로, 지난해 모로코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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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석의 나이는 약 45억 6천만 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지구의 나이가 46억살로 추정되기 때문에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이 운석은 수성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금까지 달에서 온 운석이 180개 가량, 화성 운석이 70개 가량 발견됐지만 수성 운석은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었다.
초록빛을 띤 이 운석은 독일의 개인수집가가 구입한 것으로, 현재는 예일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6억살 운석, 직접 보고 싶다", "지구 나이와 비슷하다니 상상이 안간다",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지?", "수성에서 온 유일한 운석 대단하다", "그냥 평범한 돌 같은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46억살 운석(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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