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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주탐사선, 내년 11월 혜성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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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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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발사된 '로제타'호 내달 20일 준비 돌입

 

유럽우주국(ESA)은 우주공간을 항해중인 무인 우주탐사선 '로제타'호가 내년 11월 11일 '67P/추류모프-제라시멘코' 혜성의 얼음으로 덮인 표면에 착륙선을 내려보낼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SA는 2004년 발사된 로제타 우주탐사선이 다음달 20일 혜성 착륙 및 탐사활동을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로제타호는 바위와 얼음덩어리로 이뤄진 67P 혜성을 찾아나서 11월까지 혜성에 접근, '필레'라고 불리는 착륙선을 내려보낼 적절한 장소를 탐색한다.

높이 80㎝, 넓이 1m 크기의 원통형 모습인 착륙선은 드릴을 이용해 샘플을 채굴, 분석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혜성이 태양계 형성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탐사 결과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혜성이 무엇으로 이뤄졌는지, 태양계 형성 과정의 혜성 역할이 무엇인지, 특히 지구상의 물이 혜성으로 부터 온 것인지를 밝혀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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