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아르헨티나 경찰 파업으로 치안공백…최소 7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11 05:5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0개 주로 파업 확산…약탈 행위 잇따르며 혼란
아르헨티나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경찰의 파업으로 치안 공백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약탈 과정에서 최소한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지난주부터 시작된 경찰 파업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으며 치안 공백을 틈타 약탈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탈 행위는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쪽으로 700㎞ 떨어진 코르도바 시에서 시작돼 다른 도시로 빠르게 번졌다.
관련 기사
김한솔, 장성택 실각에도 프랑스 학교 다녀
러'의회, 우크라 시위대 레닌동상 파괴 비난
"K팝·드라마, 한국 외국투자 유치 일등공신"
"아베 국가문서에 애국심 명기"…'양심강요' 논란일듯
전날까지 파업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된 지역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차코, 추부트, 코리엔테스, 엔트레 리오스, 후후이, 산타페, 산 루이스, 투쿠만, 리오 네그로 등 10개 주다.
당국은 차코, 후후이, 투쿠만, 엔트레 리오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부상자도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훌리오 알락 아르헨티나 법무장관은 경찰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국의 임금 인상 방침에도 경찰 파업이 수그러들지 않는 등 사태는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도 코르도바 주 가톨릭 교구에 전화해 상황을 묻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멕시코 경찰, 살인사건 200건 연루 용의자 체포
김한솔, 장성택 실각에도 프랑스 학교 다녀
러'의회, 우크라 시위대 레닌동상 파괴 비난
"K팝·드라마, 한국 외국투자 유치 일등공신"
"아베 국가문서에 애국심 명기"…'양심강요' 논란일듯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