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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 NSA요청으로 해외 감청시설 2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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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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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에드워드 스노든 유출 최신 문건 보도
캐나다 정보당국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요청으로 세계 각지 20곳에서 감청시설을 운용, 첩보활동을 벌여 왔다고 CBC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은 전직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유출한 지난 4월3일자 문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 문서는 총 5만쪽에 달하는 스노든 유출 문서 중 가장 최근 날짜본 중 하나로 NSA가 '일급비밀'로 표시, 분류한 4쪽짜리라고 방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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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는 NSA의 상위 간부에게 보고하기 위한 '브리핑 노트'로 NSA와 캐나다 정보기관인 통신보안국(CSEC) 간 정보협력 관계의 성격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며 60여 전 비밀협정으로 구축된 양국 정보기관의 끈끈하고 긴밀한 관계가 처음으로 분명히 드러났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문서에 따르면 상당수 미국 요원들이 캐나다 CSEC에 근무 중이고, 캐나다 요원들도 미국 메릴랜드의 NSA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은 그러나 문서의 구체적 내용이 캐나다 국가안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을 보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서에서 NSA는 CSEC를 공동 정보 작전을 수행하는 파트너로 전문적이고 유능하며 고도로 신뢰할 만한 상대라고 기술하고 있다고 C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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