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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 승마장 등교거부 학생들, '무단결석 철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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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 승마장 사태와 관련해 등교를 거부한 양덕초등학교 학생들의 무단결석 처리를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도의회 장세헌 의원은 9일 열린 도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6월 양덕초교 등교 거부사태에 따른 무단결석 처리는 아이들의 취업과 장래에 나쁜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무단결석 처리를 재고할 것"을 도교육청에 요청했다.

장 의원은 "이번 사태는 교육환경 악화와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를 묵살하고 승마장 건립을 강행한 포항시의 일방통행식 행정과 학부모들의 민원과 시위를 무시한 학교와 관할교육청에 책임이 있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다.

한편, 양덕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승마장 건립을 반대하며 지난 6월 25일부터 자녀들의 등교거부에 들어갔고 시는 7월 3일 승마장 계획을 백지화했지만 학교 측은 등교거부학생들을 무단결석 처리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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