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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특기생 비리' 이광은 전 프로야구 감독 도주 9개월만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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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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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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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특기생 입시비리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 온 프로야구 전 감독 이광은(58)씨가 도주 9개월 만에 검찰에 자수했다.
3일 인천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배임수재 혐의로 지난 3월 이후 지명수배를 받아 오던 이 씨는 이날 검찰에 자수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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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연세대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9년 학부모로부터 자녀를 대학에 입학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모 고교 감독으로 근무할 당시 "제자를 입학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한양대 전 야구감독 천보성(구속) 씨에게 수천만 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그동안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씨는 국내에서 도피 생활을 해 오다가 계속된 지명수배 생활에 지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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