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야구특기생 비리' 이광은 전 프로야구 감독 도주 9개월만에 자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03 18:1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야구특기생 입시비리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 온 프로야구 전 감독 이광은(58)씨가 도주 9개월 만에 검찰에 자수했다.
3일 인천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배임수재 혐의로 지난 3월 이후 지명수배를 받아 오던 이 씨는 이날 검찰에 자수해 체포됐다.
관련 기사
"장성택, 최룡해와의 권력투쟁서 밀린 것 같다"
'北 권력의 핵심' 실각된 장성택 그는 누구인가?
하태경 "식칼 협박보다 네티즌 댓글이 더 아파"
"MADE IN CHINA"...중국산 BMW·벤츠가 밀려온다
이 씨는 연세대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9년 학부모로부터 자녀를 대학에 입학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모 고교 감독으로 근무할 당시 "제자를 입학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한양대 전 야구감독 천보성(구속) 씨에게 수천만 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그동안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씨는 국내에서 도피 생활을 해 오다가 계속된 지명수배 생활에 지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보다 재밌다는 '업무보고 생중계'…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샤이니 키 측 "주사 이모, 의사로 알고 집에서 진료받아"…활동 중단 선언
청문회에 외국인 보낸 쿠팡 "한국어 몰라, 장모님 단어는 알아"
트럼프 비판하는 크리스마스 조형물…무슨 메시지 담았나
"우리 장모님 좀 합격시켜줘" 문제 유출한 경찰관 실형
北 김정은 후견인 장성택 실각…측근 공개처형(종합)
서울 강신명-부산 이금형…경찰 치안정감 인사(종합)
퀴즈 풀면 GS칼텍스 친필사인 배구공이 내꺼!
현대판 노아의 방주..."도시 하나가 바다에 떠 있는 꼴" 얼마나 크길래?
아만다 사이프리드, '눈부신 미소가 돋보여'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