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태국 반정부 시위대 군 사령부까지 점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9 15:3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의 하야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정부 청사에 이어 군 사령부까지 점거했다.
1천여명의 시위대가 29일 방콕에 있는 군 사령부에 들어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군 대변인이 밝혔다.
관련 기사
'미국과 맞짱' 아프간 대통령, 왜 인도 방문하나
엔저 순풍 속 '돈벌이' 기대에 日기업으로 돈 몰려
태국 지방도시서 친정부-반정부 시위대 충돌
베트남, 태풍 피해 필리핀에 쌀 50만t 수출
군 대변인은 시위대가 사령부 정문을 넘었지만 청사 건물 안에까지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위대는 잉락 총리 퇴진 운동에 군도 합류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지난 25일부터 재무부 등 정부 청사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군 시설까지 점거에 들어갔다.
태국의 반정부 시위 사태는 정부가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사면으로 이어질 수 있는 포괄적 사면법안을 추진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잉락 총리는 이번 시위 사태로 2011년 집권 이후 최대의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더 클릭
밀양시 사과했지만…"2차 가해 그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주장 나와[오목조목]
[단독]'전공의 이탈' 골든타임 놓친 산재 노동자 다리 2번 잘랐다
머리가 녹았다…폭염에 사라진 링컨 조형물[이슈세개]
'갑질 논란' 강형욱 복귀 시사…"이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
"황재균 이혼했대"…야구 중계진發 루머에 지연 측 "사실무근"
호주, 미국기업의 자국 곡물업체 인수 불허
'미국과 맞짱' 아프간 대통령, 왜 인도 방문하나
엔저 순풍 속 '돈벌이' 기대에 日기업으로 돈 몰려
베트남, 태풍 피해 필리핀에 쌀 50만t 수출
남중국해에 미ㆍ중ㆍ일 대형 함정 집결
0
0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