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훼손 진경락 전 과장 원심 파기환송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28 11:0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8일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한 검찰수사과정에서 증거를 없앤 혐의로 기소된 진경락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항소심 재판부는 진 전 과장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실무관 대해서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관련 기사
안철수 "당연히 지향점은 창당…지방선거 책임있게 참여"(종합2보)
윤아 병아리담요..."촬영장 신개념 패션" '귀요미 매력' 발산
[Why뉴스]채명신 장군은 왜 사병묘역 안장을 원했을까?
빙판길 교통사고로 퇴근길 일용직 근로자 6명 전원 사망
진 전 과장등은 2010년 6월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이 제기되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사무실 컴퓨터파일 등 자료를 삭제하고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20분 강연에 1374만원까지 요구했다
李대통령 "노조원 자녀 특채? 불공정의 대명사"
퇴사한 요양병원에 흉기 들고 침입한 60대…"살해 의도 없었다"
동성 동료 강제추행 혐의 시의원…"사직서 처리는 감싸기 행위"
고현정, 6세 아역배우 구한 미담 화제…"세웅이 생명의 은인"
대법,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의결 유효"
이해진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인으로 실현”
안철수 "당연히 지향점은 창당…지방선거 책임있게 참여"(종합2보)
마돈나, 전남편 숀펜과 아이티행
윤아 병아리담요..."촬영장 신개념 패션" '귀요미 매력' 발산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