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말레이 정부, 도청지원 의혹 싱가포르대사 소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6 21:1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말레이시아 정부가 싱가포르가 호주와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행위을 도왔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싱가포르 대사를 소환,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아니파 아만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쿠알라룸푸르 주재 싱가포르대사에게 도청 지원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우리 정부가 강력히 반대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런던 '노예사건'…관련자 신원 등 내막 드러나
태국 反정부 시위대, 정부청사 추가 봉쇄
스위스, 값싸고 재생가능한 아쿠아 배터리 개발
80대 佛노부부 안락사 합법화 요구하며 동반자살(종합)
그는 또 "우방과 이웃 국가에 대한 스파이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 이는 이웃 국가에 대한 진정한 우호와 책임 정신에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날 싱가포르와 한국이 이른바 '다섯 개의 눈'(Five Eyes)의 핵심 도청 파트너 역할을 하며 미국과 호주 정보기관의 정보 수집을 도와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의 폭로 문건을 인용, 동남아 통신 허브 역할을 해온 싱가포르가 미국과 호주 정보기관이 환태평양 해저통신망을 이용해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의 국제전화 및 인터넷 접속 내용을 도청하거나 감시하는 것을 도왔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에 앞서 이달 초에도 호주와 영국 언론이 쿠알라룸푸르 주재 미국과 호주 대사관이 관내 전자장치를 활용해 스파이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보도하자 양국 대사를 불러 항의하고 해명을 요구했다.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알권리 논란' 日비밀보호법안 중의원 통과(종합)
런던 '노예사건'…관련자 신원 등 내막 드러나
태국 反정부 시위대, 정부청사 추가 봉쇄
스위스, 값싸고 재생가능한 아쿠아 배터리 개발
80대 佛노부부 안락사 합법화 요구하며 동반자살(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