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학생간 性범죄 3년간 5배 급증…중학생 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26 15:2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시내 초·중·고 학생 간 성폭력 사건이 최근 3년간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교육청의 '2010~2013년 초·중·고교 내 학생 성 관련 사건 발생 및 징계 현황'에 따르면 학생 간 징계사건 발생 건수는 2010년 21건, 2011년 13건, 2012년 107건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7월까지 66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기사
'1,737억원' 유로밀리언 복권 당첨 부부 또 '파경'
10대 살인청부업자, 다음달 출소 '미국으로 추방?'
맥컬리 컬킨, 새 애인과 파리행 '밀라 쿠니스 도플갱어?'
'안젤리나 졸리, 연인 생일선물로 212억원 하트섬 매입?'
징계학생 수는 2010년 44명에서 2011년 34명으로 줄었으나, 2012년에는 182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올해도 7월 말까지 10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성폭력 범위가 확대되고 학교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학교급별로는 초 20명, 중 275명, 고 71명 등으로 중학생이 초·고등학생의 합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징계유형별로는 2011년 전까지는 '전학'이 많았고(2010년 33명, 2011년 22명) 그 이듬해부터는 '특별교육'을 받은 인원이 2012년 72명, 2013년 46명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학'의 경우 2012년 32명, 2013년 18명 수준에 그쳤다.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조성현 PD "JMS 정명석-정조은 관계? 尹 부부 떠올라"
[단독]"금품 안 받아" 권성동…통일교 2인자 수첩엔 '금일봉 하사'
김정은 방중에 '주애' 대동…다자외교무대에 후계자로 소개?
'나경원 간사' 선출조차 막았다…'속수무책' 국민의힘[영상]
잘린 덕에 하루에 1억6천만원 번 남자?…"값비싼 실수" 무슨 일
28살에 증조할머니 된 영국女 "너무 행복해"
인피니트 측 "엘과 김도연 교제 맞지만…" 뒤늦은 인정 이유
"호랑이 사육사, 평판좋아 발령" vs "징벌 성격이었다"
퀴즈 풀면 스타 애장품이 내꺼!
女스타 '사생활 사진' 피해의 공통점 "믿는 도끼에 발등"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