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머독, 세번째 부인과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1 05:4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회사경영 및 기업승계에 차질 없을 듯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82)이 그의 세 번째 아내 웬디 덩(44)과 이혼에 합의했다.
머독과 덩은 이날 뉴욕법원에 출석, 판사에게 14년에 걸친 결혼생활을 청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혼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기사
스페인 법원, '기형아 유발 약품' 獨제조사 배상책임
알제리 월드컵 진출 '지나친 환호'에 12명 사망
北 억류중인 관광객은 한국전 참전 80대 미국인
유엔, 지난해 230만명 에이즈 신규 감염
머독과 덩은 공동 성명에서 이혼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경"하고 두 딸 그레이스(11), 클로에(9)의 복지에도 같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와 클로에는 별도의 신탁회사에 맡겨진 총 870만 달러(약 92억원)어치 무의결권주식의 수익자가 된다.
한편 이번 이혼에도 불구하고 21세기폭스와 뉴스코프의 경영에는 차질을 빚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들 기업의 승계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머독과 앞선 두 차례 결혼에서 얻은 머독의 자녀 4명은 뉴스코프 등의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머독은 경영권을 4명의 자녀에게 승계하겠다는 구상이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스페인 가정폭력 피해 여성 생계걱정에 신고 못해
스페인 법원, '기형아 유발 약품' 獨제조사 배상책임
알제리 월드컵 진출 '지나친 환호'에 12명 사망
北 억류중인 관광객은 한국전 참전 80대 미국인
유엔, 지난해 230만명 에이즈 신규 감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