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농구황제' 조던, 친자확인 소송 '3연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0 05:4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50)이 최근 3번째 친자확인 소송에 휘말렸다가 승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법원은 라퀘타 세우스(30)란 여성이 조던을 상대로 제기한 친자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이와 함께 원고에게 조던이 소송비용으로 사용한 6천500달러(690만원)를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관련 기사
美 기부왕에 빌 게이츠 부부…작년 2조원 이상 내놔
美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 칼에 찔려 중태, 아들은 사망(종합)
美 고교생, 인공위성 만들어 쏜다!
美 합참의장 "北이 가장 우려돼"
세우스는 지난 8월 자신의 3살 된 딸의 친부가 조던이라며 친자확인 소송을 냈으나 이달 초 소 취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세우스는 송사에 앞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딸의 친부가 허버트 앤더슨이란 남성으로 밝혀졌는데도 조던이 허버트 앤더슨이란 가명으로 자신을 만났다는 주장을 폈다고 신문은 전했다.
조던이 혼외자식 시비로 친자확인 소송을 당한 것은 대중에 알려진 것만 이번이 세번째다.
2002년 칼라 크나펠이란 여성이 당시 유부남이던 조던의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다며 친자확인 소송을 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올초에는 파멜라 스미스란 40대 여성으로부터 친자확인 및 양육비 지급 소송을 당했다.
스미스는 자식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소를 취하했으나 조던은 무고로 고소했고, 법원은 스미스에게 9천700달러(1천만원)의 소송비용을 조던에게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조던은 자신과 사이에 2남1녀를 낳은 첫 부인과 2006년 이혼하고 혼자 살다가 지난 4월 16세 연하의 쿠바 출신 모델과 재혼했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율희 "무지성 악플 고소,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줄 것"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러'여객기 추락사고, 경험 부족한 조종사 실수 때문"
프랑스서 경비행기 사고로 6명 사망
美 기부왕에 빌 게이츠 부부…작년 2조원 이상 내놔
美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 칼에 찔려 중태, 아들은 사망(종합)
美 고교생, 인공위성 만들어 쏜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