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중국 정보수집기, 이틀 연속 센카쿠 접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8 00:1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일본도 견제하려 전투기 긴급발진
중국의 TU-154 정보수집기(機)가 16∼17일 이틀 연속으로 중일 갈등지역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근처 상공을 비행했다고 일본 측이 밝혔다.
관련 기사
佛흑인장관 인종차별에 집권당 반격…유엔도 비판
아베, 동남아서 '적극적 평화주의' 지지 확보
美해군 무인기 훈련 중 함정과 충돌…2명 경상
中신장서 파출소 피습…공안·괴한 11명 사망(종합)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합참)는 중국군의 TU-154기 1대가 17일 오전부터 오후에 걸쳐 센카쿠 열도 북쪽 약 150km까지 접근한 뒤 서쪽으로 진로를 바꿨다고 발표했다.
전날도 같은 항공기가 제주도 남쪽 동중국해를 지나 센카쿠 북쪽 150km까지 접근했다.
두 차례 모두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가 견제를 위해 긴급발진(스크램블)했다. 중국기가 일본이 영공으로 간주하는 영역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방위성은 전했다.
TU-154 정보수집기는 여객기와 비슷한 외관이 특징이다. 방위성이 중국 측 TU-154기의 비행을 확인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메일
더 클릭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단독]'尹 퇴진 집회' 과잉진압 논란에…경찰청 '인권위'는 이렇게 답했다
30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 10년전 성추문으로 고소 당해 '뒤숭숭'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단독]우크라이나 특사단 오늘 방한… 尹대통령 예방할 듯
미국내 러시아판 GPS 감시국 추진에 CIA 등 제동(종합)
北 학생, 러시아 국제청소년음악콩쿠르서 우승
佛흑인장관 인종차별에 집권당 반격…유엔도 비판
아베, 동남아서 '적극적 평화주의' 지지 확보
美해군 무인기 훈련 중 함정과 충돌…2명 경상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