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필리핀, 태풍피해 희생자 신원확인 시스템 가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6 14:2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WHO·국가수사국 등 법의학 전문가들로 전담팀 구성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숨진 상당수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원 확인 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
필리핀 보건부는 16일 신속한 시신 확인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립수사국(NBI), 필리핀대학 등 내외국인 법의학 전문가 5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해 사망자 신원 확인을 위한 현행 국제기준에도 부합한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관련 기사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계엄령 선포 안 했다"
수마트라 화산 분출 심화, 주민 수천명 대피
필리핀 태풍 구호활동, 도시 외곽 고립지대로 확대
日, 필리핀에 자위대 1천180명 파견…사상 최다
1
당국은 전담팀의 시신 확인이 진행되는대로 유족 등에게 지정된 시간에 시신 신원을 최종 확인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보건부는 팀별로 하루 평균 시신 40구의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일 것이라면서 유족들에게 인내를 갖고 기달려달라며 양해를 구했다.
당국은 이를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생자 소지품과 특이점, DNA 검사용 샘플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당국은 신원확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시신들을 가매장, 추가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필리핀 국가재해위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현지시간) 현재 태풍 하이옌으로 3천621명이 숨지고 1천140명이 실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최대 피해지역인 타클로반 시 당국은 이날까지 4천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이에 앞서 마리아 헬렌 바버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필리핀 총영사는 피해지역의 사망자 수가 약 2만3천명에 이른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메일
지금 뜨는 뉴스
필리핀 피해지역 한국인 전원 생존 확인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계엄령 선포 안 했다"
필리핀 태풍 구호활동, 도시 외곽 고립지대로 확대
수마트라 화산 분출 심화, 주민 수천명 대피
日, 필리핀에 자위대 1천180명 파견…사상 최다
故김새론 카톡 조작설→스타 호소…김수현 '40분 오열'이 남긴 것[현장EN:]
'눈물 고백'한 김수현 "故김새론과 미성년 교제한 적 없다"[전문]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국과수 감정서·동영상 증거 제출
이재명, 한덕수에 2번 전화·1번 문자…"일절 답 없어"
[단독]故김새론 측 "이진호 스토킹 인정…김새론 방송 못한다"
필리핀 피해지역 한국인 전원 생존 확인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계엄령 선포 안 했다"
필리핀 태풍 구호활동, 도시 외곽 고립지대로 확대
수마트라 화산 분출 심화, 주민 수천명 대피
日, 필리핀에 자위대 1천180명 파견…사상 최다
故김새론 카톡 조작설→스타 호소…김수현 '40분 오열'이 남긴 것[현장EN:]
'눈물 고백'한 김수현 "故김새론과 미성년 교제한 적 없다"[전문]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국과수 감정서·동영상 증거 제출
이재명, 한덕수에 2번 전화·1번 문자…"일절 답 없어"
[단독]故김새론 측 "이진호 스토킹 인정…김새론 방송 못한다"
필리핀 피해지역 한국인 전원 생존 확인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계엄령 선포 안 했다"
필리핀 태풍 구호활동, 도시 외곽 고립지대로 확대
수마트라 화산 분출 심화, 주민 수천명 대피
日, 필리핀에 자위대 1천180명 파견…사상 최다
1
2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속보]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어젯밤 숨진 채 발견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어젯밤 숨진 채 발견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국과수 감정서·동영상 증거 제출
회사원 필독! 허리를 망치는 5가지 나쁜 자세[의사결정]
故김새론 카톡 조작설→스타 호소…김수현 '40분 오열'이 남긴 것[현장EN:]
美, 韓무역장벽에 '절충교역' 첫 언급…쇠고기·망 사용료도
JTBC, '최강야구' 제작사 서버 차단…'강대강' 갈등 증폭
국토부 "경의중앙선 가좌역 1일 첫차부터 운행 재개"
[단독]검찰, 吳 측근 또다른 사업가도 소환…明관계 집중 조사
[단독]'싱크홀 사망' 서울시, 11년 전 '차수 그라우팅' 지적받고 또 안 했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메일
카카오톡
네이버
"정부는 뭐하나"…'경제통' 김동연에 하소연 한 자동차 업계
전남CBS 고영호 기자
메일
산불 국가재난 속 해외출장 순천시장 "더 미룰 수 없어 결행"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
네이버
'無결론 헌재'에 격화되는 집회…종로구는 천막 자진철거 계고장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
네이버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국과수 감정서·동영상 증거 제출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