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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도네시아, 아세안에 신속재난대응계획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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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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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에 역내에서 발생한 재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제안하기로 했다.
15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수라퐁 토위착차이쿤 태국 외무장관과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14일 방콕에서 공동위원회를 열고 초대형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필리핀의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이같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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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퐁 장관은 신속한 재난 대응 계획은 아세안이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논의해야 할 의제 중의 하나라며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이를 마련해 내년 1월 미얀마에서 열릴 아세안 회의 때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라퐁 장관은 "아세안 10개 회원국은 충분한 인적 자원과 장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나누고 협력해야 할 때가 왔다"며 "아세안은 신속 대응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세안 역내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국가에 대한 회원국들의 인도주의적 지원은 미국, 유럽 등 거리가 먼 국가들의 지원보다 빨리 도착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동남아시아는 쓰나미, 지진, 태풍 등으로 인한 대규모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역내 협력은 아직 태동 단계에 불과한 실정이다.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3년 만에 연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경제·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양자 및 다자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두 나라는 무역, 투자, 관광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공동위원회를 연례 회의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안에서 태국의 두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이며 양국 무역은 지난 2002년 30억달러에서 지난해 190억달러 규모로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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