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수익·상생' 확대…우체국 통해 일요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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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동네서점과는 '킨들' 공동 판매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수익과 상생(相生)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은 11일(현지시간) 아마존이 경영난에 허덕이는 미국 우체국과 손잡고 `일요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우체국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6일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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