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러' "한반도 상황 MD 증강배치 명분으로 삼아선 안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1 17:1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러시아가 한반도 긴장상황을 동북아 지역에 대한 미사일 방어(MD) 시스템 증강 배치 기회로 이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한 제11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관련 기사
태풍에 필리핀 인구 10% 피해…경제 '메가톤' 충격
日 초중학교 도덕 교재검정·특별교과지정 추진
필리핀 '연락 두절' 한인 40여명…"현장에선 총소리"
필리핀 태풍에 한국도 "긴급구호예산 따로 만들어 지원"
라브로프 장관은 "한반도 핵문제(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조건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북핵 문제 해결에서) 협상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 상황을 동북아 지역에 전 지구적 MD 시스템 전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것을 포함해 현대적 군비 증강의 명분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그동안 미국 등이 남북한 관계 경색 국면과 한반도 긴장 상황을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군비 증강의 기회로 이용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러시아는 특히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을 명분으로 한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전 지구적 MD 시스템 구축 계획에 참여하는 것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왔다.
메일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유럽 위성, 남극 인근 추락…국내피해 없어"
태풍에 필리핀 인구 10% 피해…경제 '메가톤' 충격
日 초중학교 도덕 교재검정·특별교과지정 추진
필리핀 태풍에 한국도 "긴급구호예산 따로 만들어 지원"
필리핀 '연락 두절' 한인 40여명…"현장에선 총소리"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