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후쿠시마원전 탱크서 또 오염수 누출 흔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1-11 14:2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저장탱크에서 새로운 누수 흔적이 발견됐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관련 기사
필리핀 레이테섬에서 연락 두절 한국인 40여명
日여당, 야당 반발에 비밀보호법 행보 '주춤'
'SNS 재난지도', 필리핀 태풍피해 구호에 역할 톡톡
"나치약탈 미술품 조사 박차…일부 주인 못찾을 수도"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단지내 'H5' 탱크 구역에 설치된 저장 탱크 1기에서 물방울 흔적이 발견돼 부근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베타선량이 시간당 29.8밀리시버트(m㏜)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강철판을 볼트로 조립해 만든 플랜지형 탱크 안에 있던 물이 접합부의 고무 패킹 등을 통해 스며나온 것일 수 있다고 보고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탱크 안의 물은 오염수 정화설비로 처리한 것이지만 방사성 세슘을 제외한 다른 방사성 물질은 제거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편 도쿄전력은 지난 8월 고농도 오염수 300t이 유출된 탱크 부근의 관측용 우물로부터 지난 9일 채취한 지하수에서 리터당 55만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8월 유출된 오염수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클릭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김종인 "명태균 여론조사? 책상에 뒀다는데 보지도 못해"
서울 은평구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필리핀에 또 태풍 접근…남중부 7개주에 주의보
필리핀 레이테섬에서 연락 두절 한국인 40여명
日여당, 야당 반발에 비밀보호법 행보 '주춤'
'SNS 재난지도', 필리핀 태풍피해 구호에 역할 톡톡
태풍 '하이옌' 베트남 상륙…곳곳서 정전사태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