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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직', 박형철 '감봉', 조영곤 '무혐의' 징계청구(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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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주지청장. (자료사진)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11일 "윤석열 前 특별수사팀장과 박형철 부팀장에 대해 지시불이행 등 비위혐의가 인정돼 법무부에 징계청구를 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지난 8일 개최된 감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과 박형철 특별수사부팀장에 대해서는 체포영장 및 압수수색영장 청구, 공소장변경 신청과정에서의 지시불이행 등 비위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이에따라 윤석열 팀장에 대하여는 정직, 박형철 부팀장에 대하여는 감봉으로 징계청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다수 의견으로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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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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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수상하다2021-09-04 18:46: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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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죄인의 한번도경험하지못한나라 이나라에 정상적으로 일하는 공무원 찻아보기가 어렵다...
    최고위에서 똥물이 괄괄괄 내려오는데 아랫물이 맑으면 이상하지 안컷냐고~~~

  • NAVER아밤바듬비2021-09-04 18:14:37신고

    추천0비추천0

    이러고도 경찰을 밑으라고 하는 더듬어미친당 놈들이나 대깨문 들은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