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산업부 차관, 테헤란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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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산업부 차관이 10일 밤(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총격을 받고 살해됐다고 국영 뉴스통신 IRNA가 보도했다.

사프다르 라흐마트 아바디 이란 산업·광업·상업부 차관은 이날 테헤란 동부 지역에서 차를 몰고 가다 머리와 가슴에 한 차례씩 모두 두 차례의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IRNA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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