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모잠비크서 무장대원 습격으로 군인 4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6 22:2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모잠비크에서 현 야당이자 옛 반군 그룹 소속 무장대원들의 공격으로 정부군 소속 군인 4명이 숨지는 등 긴장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간디가 옥중서 사용한 물레 1억8천만원 낙찰
후쿠시마원전 핵연료 이동 앞두고 저장수조 현장공개
日중의원 외무위, '韓中日 투자 촉진 합의' 승인
'일본판 NSC' 창설 법안 중의원 특위서 가결
6일 AP 통신에 따르면 전날 야당 모잠비크국민저항(Renamo) 소속 무장대원들이 중부 지역에서 2차례에 걸친 기습 공격을 가해 정부군 군인 4명이 숨진 것으로 국영 모잠비크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기습으로 민간인 3명도 부상했다.
이에 앞서 Renamo는 지난달 아폰소 들라카마 당 총재가 거주하는 중부지역 기지를 정부군이 점령하자 이에 반발해 지난 1992년 체결된 여당 모잠비크해방전선(Frelimo)과의 평화협정 폐기를 선언했다.
이후 Renamo 세력이 강한 모잠비크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무장대원들이 도로 통행 차량을 습격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한편 아르만도 게부자 대통령은 5일 사태 해결을 위해 수도 마푸토에서 협상을 벌이자고 들라카마에 제안했으나 Renamo는 이를 거부했다.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과테말라, 집단학살 독재자 재판 2015년 재개
간디가 옥중서 사용한 물레 1억8천만원 낙찰
후쿠시마원전 핵연료 이동 앞두고 저장수조 현장공개
日중의원 외무위, '韓中日 투자 촉진 합의' 승인
'일본판 NSC' 창설 법안 중의원 특위서 가결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