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산심판 사건 주심에 이정미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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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 사건의 주심으로 이정미(51·사법연수원 16기) 재판관이 선정됐다.

헌법재판소는 6일 청구 사건의 배당 결과 이 재판관을 주심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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