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터키 대통령 "시리아, '지중해의 아프간'될 수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1-04 14:5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제 사회 미온적 대응 두고 맹비난
국제 사회가 시리아의 내전을 종식하지 못한다면 시리아가 '지중해의 아프가니스탄'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코틀랜드를 방문한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자 일간 가디언과 인터뷰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국제 사회의 시리아 대응이 매우 실망스러우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반응은 망신스럽기까지 하다고 맹비난했다.
관련 기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분출…주민 대피
북한 서커스 국제무대서 여전히 강세
시리아 "파키스탄 용병이 소아마비 옮겨" 주장
中 수영스타 쑨양, 무면허 운전 후 공개 사과
귤 대통령은 국제 사회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강하게 대응했다면 내전으로 인한 사상자 피해는 대부분 피할 수 있었다며 시리아 반군은 이제 과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터키와 시리아 간 관계가 내전으로 인해 훼손됐다면서 "시리아 내전이 터키 국경 너머로 번진다면 가능한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귤 대통령은 터키가 시리아와 분쟁을 겪고 있지는 않지만 시리아 국민이 살상되고 있어 이는 인류의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가 지중해에서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국가의) 존재를 참을 수 있겠냐"며 국제 사회의 무관심이 시리아 내 극단주의를 키웠다고도 비난했다.
시리아 인접국인 터키에는 약 60만명의 시리아 난민이 대피해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20만명 정도만이 캠프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율희 "무지성 악플 고소,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줄 것"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통장 없는 나라' 나우루, 10여년 만에 은행 재도입
북한 서커스 국제무대서 여전히 강세
시리아 "파키스탄 용병이 소아마비 옮겨" 주장
中 수영스타 쑨양, 무면허 운전 후 공개 사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화산 분출…주민 대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