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제네바서 호가 200억 다이아몬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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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오렌지 빛깔의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오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에 나온다.

낙찰가가 1천700만 달러(약 180억2천여만원)에서 2천만 달러(약 212억2천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보석은 아몬드 크기 정도의 크기로 14.82캐럿이라고 스위스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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