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크리스티, 제네바서 호가 200억 다이아몬드 경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3 20:4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오렌지 빛깔의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오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에 나온다.
낙찰가가 1천700만 달러(약 180억2천여만원)에서 2천만 달러(약 212억2천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보석은 아몬드 크기 정도의 크기로 14.82캐럿이라고 스위스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 기사
러, 일본 집단 자위권 추진에 이해 표명한 속내는
이집트 군부 조롱한 유명 토크쇼 중단 논란
러, 한국 등 20개국에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방침
"美중동정책에 실망한 걸프국, 시리아반군 지원 강화"
크리스티 경매 제네바 책임자인 장 마르크 루넬은 "이 보석은 표면에 있는 모든 빛을 받아들여 특별한 자신만의 색깔로 생생한 빛깔을 띤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환상적 빛을 내는 오렌지 색깔의 다이아몬드"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는 그러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이 보석의 매도 희망자를 공개하지 않았다.
일명 `불꽃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이 보석은 자연상태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 예외적인 것으로 지금까지 몇 차례 경매에 나온 같은 종류의 보석은 전부 6캐럿 이하였다.
이 보석은 5일 크리스티의 전통적인 11월 제네바 보석 경매 행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티와 쌍벽을 이루는 소더비는 6일 제네바에서 59.6캐럿짜리 분홍색 다이아몬드를 사상 최고 호가인 6천만달러(약 646억 2천여만 원)의 가격에서 경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내부 결함 없이 타원형 형태로 생생한 붉은빛을 띤 `핑크 스타'란 별명의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고의 자연 보석이다. 핑크 스타는 지난 1999년 아프리카의 드 비어스 다이아몬드회사가 132.5캐럿 상태의 원석 상태로 채굴했으며, 슈타인메츠 다이아몬드회사가 2년 동안 가공하고 광택을 냈다고 소더비는 말했다.
이 보석은 지난 2003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고 2007년 경매에서 매각됐으나 지금까지 경매 낙찰가격이나 소유주 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메일
더 클릭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대설경보 속 원주 만종교차로서 차량 53대 추돌…11명 경상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대학보다 출산[어텐션 뉴스]
KBS, 수신료 통합징수로 회귀할까…"박장범 입장 밝혀라"
日식품업계 후쿠시마 농산물 이용…"부흥 돕자"
러, 일본 집단 자위권 추진에 이해 표명한 속내는
이집트 군부 조롱한 유명 토크쇼 중단 논란
러, 한국 등 20개국에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방침
"美중동정책에 실망한 걸프국, 시리아반군 지원 강화"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