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로프 하나로 '대롱대롱', 와우! 까무라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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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암벽 등반가로 보이는 건장한 체격의 청년이 깍아지른 듯한 110m 벼랑에 철재 의자를 설치하고 앉아 멀리 도시 전경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석양에 비치는 도시 전경과 남자의 모습이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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