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수도권 매립지 갈등 해소되나?…서울시, 1025억 투자키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메일보내기
2013-10-14 11:1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시가 수도권 매립지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102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14일 수도권 매립지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 발표했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우선 경인아라뱃길 부지 보상금 1025억원 전액을 오는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도권 매립지 주변의 악취와 비산 먼지, 소음 등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관련 기사
'일밤' VS '개콘', 日예능 정상 놓고 엎치락뒤치락
지아 아빠 송종국, 브라질전 A매치 해설위원 위촉
진격의 '일밤', 日 예능프로 시청률 압도적 1위
'아빠' 준수 친구 준영, 알고 보니 최승경·임채원 부부 아들
또 지난해 6월 이후 중단된 두 도시간 수도권 매립지 공동 TF를 활성화하고 중앙 정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갈등을 빚었던 수도권 매립지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지 관심이다.
그러나 최대 쟁점인 매립지 사용 기한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상태다.
서울시는 현재 사용 중인 제2 매립장이 오는 2016년 사용 기한이 끝나기 때문에 2017년 이후에도 쓰레기를 매립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 제3 매립장을 착공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반해 인천시는 2016년 매립지 사용 종료 입장을 주장하면서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왔다.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연예인들은 왜 자녀들과 예능에 나올까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쪼개기는 눈, 귀, 입 막고 즉사시키는 것"
게임하면서 민원인 기다리게한 공무원 결국..
"아빠, 엄마 찌르지 마" 5살 딸 아랑곳없이…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호수의 비밀이 궁금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