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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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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강수연과 곽부성, 폐막식에는 송선미와 윤계상 선정

왼쪽부터 순서대로 강수연, 곽부성, 송선미, 윤계상.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수연과 곽부성이,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선미와 윤계상이 각각 선정됐다.

강수연과 곽부성은 오는 10월 3일 영화제의 성대한 개막을, 송선미와 윤계상은 10월 12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강수연은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여배우로 지난 17년간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개·폐막식 사회를 비롯해 집행위원(1998), 해외협력대사(2005), 플래시 포워드 심사위원장(2009) 등을 맡으며 부산국제영화제와의 각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또 지난해 해외배우 중 처음으로 사회를 맡았던 탕웨이에 이어, 올해는 홍콩출신의 배우 곽부성이 강수연과 함께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

지난해 개막작인 '콜드 워'(2012)의 주연배우로 영화제를 찾은 곽부성은 홍콩 4대 천왕으로 손꼽혔던 중화권 대표 스타로, '친니친니'(1997), '풍운'(1998) 등 멜로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6년에는 '아버지와 아들'에서 호연해 금마장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의 마무리를 장식할 송선미는 세련된 외모의 모델 출신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1998)으로 영화계에 진출했다.

이후 '두사부일체'(2001)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목포는 항구다'(2004), '해변의 여인'(2006), '북촌방향'(2011) 등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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